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 타이쿤 (문단 편집) ===== [[쥬라기 공원: 오퍼레이션 제네시스|비슷한 게임]]의 후속작 ===== 이하의 게임들은 아직 개발 중이며, 기본적으로 '''공룡 공원'''을 다루기 때문에 주 타이쿤보다는 쥬라기 공원: 오퍼레이션 제네시스의 후속작에 가깝다. 그러나 동물원 게임 분야의 대표주자였던 주 타이쿤 시리즈의 영향력을 무시하긴 어렵기 때문에 이 항목에도 적어 둔다. * [[프리히스토릭 킹덤]](Prehistoric Kingdom) 2014년에 개발을 시작한[* 여러가지 난항 탓에 제대로 된 개발을 시작한 건 2018년 이후지만, 그 사실을 감안해도 개발 기간이 5년을 넘긴다.] 공룡 공원 게임의 유망주. 아직 경영과 관람객 컨텐츠는 제작되지 않았지만, 수려한 그래픽과 사운드는 물론, 고증에 맞는 디자인까지[* 사람들의 선호도 때문에 일부 공룡은 옵션을 골라 깃털과 비늘을 선택해서 기를 수도 있다.] 공룡 모델만으로도 가장 기대를 끌어모으고 있는 게임이다. [[쥬오제|정신적 전작]]과 주 타이쿤 시리즈처럼 비공식 컨텐츠 제작 및 텍스트를 통한 스테이터스 조작이 가능하다.[* 원래는 가능하다고 공언했었으나, [[유니티 엔진]]을 채택한 것 때문에 MOD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그 후 어느 유저가 사우리안과 이 게임을 모딩하면서 제작사 또한 입장을 다시 바꾸게 되었다.] * [[메소조이카]](Mesozoica) 2014년쯤에 개발을 시작해 2018년에 개발이 중지된 게임으로, 공룡에 스킨을 선택해서 씌울 수 있다는 점이 특징. 그러나 여러 사건 때문에 논란이 많았으며, 결국 2018년에 개발이 중지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 [[프리히스토릭 프리저브]](Prehistoric Preserve) 2015년에 개발을 시작했지만, 사건 때문에 예전에 만들던 게임의 제작진과 결별한 뒤, '''단 2명'''이서 게임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개발이 '''프리히스토릭 킹덤의 개발이 빨라 보일 정도로''' 느리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한 가지 공원에서 '''생존, 1인칭 구경, 공원 건설'''을 한 번에 할 수 있다는 게 특징. *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프론티어 디벨롭먼트]]에서 개발한 게임. 항목 참조. * 파카사우루스(Parkasaurus) 2018년에 2인 개발사 워시베어(Washbear)에서 개발을 시작한 게임. 탑뷰 시점은 주 타이쿤 1을 연상시키며, 주 타이쿤 2 이후로 등장하는 1인칭 모드나 공룡 제압(?) 시스템을 비롯해 심지어는 [[포켓몬스터DP 디아루가·펄기아]]나 [[포켓몬스터Pt 기라티나]]의 [[지하통로]]를 연상시키는 퍼즐 게임식 화석 발굴 시스템[* 굳이 시초를 찾자면 보드게임 [[배틀십]]으로, 화석을 발굴하는 게임에서 자주 활용되는 시스템이다.]까지 어디선가 본 요소들을 많이 채용했다. 1일마다 경영 성과를 결산한다던가 공룡의 먹이를 '''일일이 구매'''하는 등 게임만의 특징도 여럿 존재. 현실성 있는 3D 그래픽을 추구한 위의 게임들과는 달리 폴리곤 위주의 그래픽을 차용했으며 '''공룡들에게 액세서리를 착용'''시킬 수 있는 것을 비롯해 여러모로 [[약빨다|익살스러운]] 분위기를 띈다는 것 또한 이 작품만의 차별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